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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문답
굿은왜하는가
굿은 무당의 주제하에 신과 인간의 관계를 이어주고 풀어주기 위해 신을 청하여 소원을 말하고 대우하고 지극정성을 담는 의례를 말합니다. 굿은 인간의 죽음에 있어서 이승과 저승의 길목을 편안히 인도하고 저승에서 새 삶을 갈망하며 좋은 곳에 이르도록 하여 산자와 죽은자(鬼神)와의 관계를 풀어주는 정화와 해원과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지요

무당은 점을 보고 굿을 행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점을 보러 오지만 왜 점을 보러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냥 지금 하는 일이 안 되니가. 아니면 앞으로의 운세가 어떤지, 아니면 승진이나 영전을 할 수 있을지, 그것이 아니면 개업을 하는데 장사가 잘 될 것인지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점을 본 뒤 그 원인을 알고 굿을 해야 할 집은 굿을 하게 됩니다.

관재수
관재수(官災數)란 나라나 관청으로부터 안좋은 일을 당할 운세를 일반적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관재수가 있다고하니 행동을 조심하라는 말을 했는데 나라에 속한 기관에 의해 금전적 손실, 즉 갑자기 많은 액수의 세금이 부과되는 일 같은 것을 일러 관재수라 말합니다.
수갑을 찬다. 부도가 난다. 송사에 걸리다. 이혼을 하다. 도둑을 맞다. 구설에 오르다. 계획에 차질이 오다. 재수가 없다 등 이지요 관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욕심은 금물, 자만심, 성급한 판단과 행동은 피해야 할 것이며 매사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삼재
삼재(三災)가 들면 삼재 팔난(三災八難)이 생긴다고 하는데, 삼재는 화재(火災), 수재(水災), 풍재(風災)를 말하며, 팔난은 손재, 주색, 질병, 부모, 형제, 부부, 관재, 학업 등을 뜻하는데 이것을 합쳐 삼재팔난이라고 합니다. 삼재가 들면 삼년동안 이러한 것들로 부터 고통을 받는다고 하는데, 제일먼저 시작되는 해를 들삼재라 하며 중간에 눌삼재라하고 마지막 해를 날삼재라 부릅니다.
일상생활에서 삼재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삼재가 들어오니 조심하라고 하면 기분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만, 삼재는 누구나 12년마다 한번씩 돌아오게 되어 있고, 삼재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궁합
결혼 적령기가 되면 결혼에 앞서 누구나 궁합에 대해 궁금해 하고 궁합을 보려고 합니다. 이는 남녀의 사주(四柱)를 오행(五行)에 맞추어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을 보아 그 길흉을 알기 위해서 이지요. 사주와 오행에 살(煞)이 있으면 불길하다 했으며,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혼사에서 궁합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혼사를 하기에 앞서 운명을 미리 진단하는데 그 중요성이 있다고 불 수 있습니다.
어던 인연이든 그 인연을 합해 성격, 속궁합, 사주팔자 등 합쳐진 운세의 흐름을 진단하여 결과를 알아보는것이 궁합이지만 100% 좋은 궁합 즉 완벽한 궁합은 없다고 합니다. 누구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변화에 현명한 대처를 하지 못하거나 순응하지 못한다면 불행을 맞이할 수 있기 대문이지요. 그래서 인생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부적
부적은 상서로운 영험한 신앙의 뜻으로 유래된 것이나 부적이 그 효험을 나타내려면 마음 가짐이 바르고 깨끗해야 합니다. 복(福)을 빌고, 재앙(災殃)을 물리치려하는 간절함과 신(神)의 은혜(恩惠)를 입기 위해 적덕(積德)과 경건한 성실성이 필요하며, 부적을 지닌 사람은 반복해서 마음속에서 그 간절함을 빌어야 합니다.
부적이란 인간과 하늘의 기운을 연결하는 신의 증표(證票)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적은 인간의 소원을 하늘(신)에 알리는 하나의 대화통로로 볼 수 있습니다. 부적은 사용목적과 기능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주력(呪力)으로써 좋은 것을 증가시켜 이(利)를 성취할 수 있게 하는 부적이며, 또 다른 하나는 사(邪)나 액(厄)을 물리침으로써 소원을 이루는 부적입니다.

꿈해몽
일연스님의 <삼국유사> 조선시대의 학자인 성현의 <용재총화> 등 여러 문헌에 꿈에 대해 나옵니다. 누구나 사람들은 꿈을 꾼다. 꿈을 잠재의식의 형태로 볼 수 있으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조심 즉 예언적인 형태로 우리 조상들은 예로 부터 해석을 해왔습니다.
우리 속담에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흉몽을 길몽으로 풀이하기도 하는데 이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지하여 좋은 일로 바꾸기 위해 대비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굼해몽은 우리 일상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꿈은 중요한 일을 알리는 예언적인 형태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꿉니다. 꿈해몽을 바로 알수만 있다면 길흉을 판단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소원성취
기도는 신과의 교감을 목표로 이루어지는 행위로서 인간의 재해를 없애고 행복을 구하고 성취에 도달하기 위한 의식입니다. 기도는 어느 것이나 그에 대한 응답을 전체로 성립되며, 그 응답을 통해서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보상해 주기도 합니다.
즉, 기도는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고 자신이 바라고자 하는 소원에 대하여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신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이루고자하는 성취에 대해 지극정성 일도 정성의 마음을 말합니다. (기도를 올리실 일이 있다면 지극정성의 마음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정성
정성이란 굿과 치성, 고사, 액막이 등을 지내주는 일을 말합니다. 일정한 음식이나 제물을 차려놓고 천지신명께 기도를 드리는 것이지요. 그 정성이 하늘에 닿아 듯한 바를 이루도록 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절차를 지내며 신께서 감응하도록 하는 의식입니다. 공을 들여라. 치성을 드려라 하는 것은 바로 정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